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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할때는 정말 열정적으로 잘 했고

그래서 천직이라고 생각했고 영원히 할줄 알았는데

남편사업이 성공하니까

전등 꺼지듯이 픽 하고 마음에 불이 꺼져서 집에서 쉬는 아줌마에요

 

추가로 궁금한건 댓글 주시면 최대한 간단명료하게 설명해줄 수는 있는데

그래도 연락처는 공개 안할거에요 이제 영업 안할거니까^^

 

내용 많으니까 한번에 살펴보기 귀찮으면 카톡에 공유해두기♡

 

목차

1. 누구한테 가입해야할까? 친척친구? 산부인과? 인터넷?

2. 가입상담은 어떻게? 방문? 전화? 카톡?

3. 언제 가입해야할까? 임신확인하자마자? 기형아검사전? 임당전?

4. 보장기간은 어떻게 해야할까? 30세만기? 90세만기? 100세만기? 갱신? 비갱신?

5. 한달 보험료는 얼마나 내면 적당할까? 납입기간? 환급형? 보장형? 약관대출?

6. 실비는 뭐고?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는 무엇인가?

7. 보험가입 사은품

8. 청구할때 어떻게? 약관확인은 어떻게?

9. 태교여행 시기? 나라? 탈 수 있는 비행기 시간? 휴양? 투어?

10. 국민행복카드 신청+직장 단축근무신청+보건소 등록후 영양제 챙기기+조리원 예약

11. 출산용품

12. 인터넷으로 출생신고

13.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14. +몸무게+언어 영유아검진 어플

15. 자동차보험 - 태아할인 (아이가 태어나고 36개월 미만까지)

 

 

1. 누구한테 가입해야할까? 친척친구? 산부인과? 인터넷?

 

제 의견은 인터넷으로 가입하는게 그나마 맘 편하다 입니다.

이유▽

생판 모르는 남을 더 추천하는 이유는, 보험 가입할 때 눈치 안보고 세세하게 따질 수 있고, 혹시나 발생할 크고 작은 보험금 분쟁시에도 역시나 고민 안하고 할말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부연설명:

친척친구? 보험금 분쟁시에 정말 사이 안틀어질 자신 있나요? 보험금 분쟁 할 일 없을거 같죠? 많아요^^;

아이들은 커가면서 잔병치레로 아픈게 당연하고,

성인은 조금 아프면 통원으로 끝나지만,아이들은 조금 아파도 밥을 안먹으니 입원하는 경우가 많아요,

입원하면 병원비 많이 나오겠죠?

보험사는 청구금액이 많은 병원비일수록 꼼꼼하게 심사해서 보험금 지급해요.

혹시나 아이엄마가 보험사 보상팀에 클레임을 넣으면,그 타격은 지인분이 근무하는 지점으로 바로 전송되고, 님과 지인의 감정은 상할 수밖에 없답니다...이런거...막 입사한 지인설계사들은 하나도 몰라요...

뭘 모르면서 관리 잘 해줄거라고 이야기하죠ㅠㅠ

 

산부인과? 산부인과에서 보험파는 그 사람은 정말 팔이일뿐, “보상은 몰라요.

 

태아보험을 가입하는 보험회사를 선택할 때는 그 회사의 신뢰성과 안정성, 보장 내용, 가입 조건, 보험료 등을 전부 고려해야 해요, 이러한 요소들은 (정말 혹시나 부모님의 지인이 설계사셔서 꼭 그분에게 가입해야하는 상황일 경우를 대비해서) 지인이나 외부인 모두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이므로, 지인이 추천하는 보험회사와 외부인이 추천하는 보험회사 모두 검토해 볼 필요가 있습니당.

 

 

2. 가입상담은 어떻게? 방문? 전화? 카톡?

 

제 의견은 카톡80% + 전화20%에요.

이유▽

카톡+전화를 추천하는 이유는, 보험사에 오래 근무하지 않는 한, 보험용어에 대해 바로바로 이해하기는 어렵기에, 카톡으로 상담받은 내용을 따로 인터넷검색을 해보고 따져보고 천천히 결정하는게 가능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도저히 답답하거나 딱 하나 급하게 물어보고 싶을때는 전화로 물어보면 되겠죠, 혹시나 가입권유를 받아도 전화를 끊는게 얼굴보고 거절하는거보다 맘편하잖아요.

 

부연설명:

예의를 중시하는 대한민국의 정서상, 방문상담을 받으면, 그 자리에서 얼굴 보면서 거절을 하기가 쉽지 않아요. 영업하는 분들의 화술은 만만치 않기에, 두세번내로 방문하면 그 자리에서 마무리 지으려는 경우가 있고, 임산부의 건강을 위해 무리시키지 않는다는 핑계로 한번만에 계약으로 마무리지으려는 양아치들도 당연히 있습니다.

 

이건 꼭 명심하세요,

빨리 계약하려고 하는 설계사가 오래오래 보험관리를 잘 해드릴 가능성은 없습니다.

언제까지 안하면 뭐가 변경되니 빨리 해야한다는 절판마케팅에 속지 마세요.

 

 

 

 

 

3. 언제 가입해야할까? 임신확인하자마자? 기형아검사전? 임당전?

 

제가 생각하는 태아보험 가입 시기는, 임신 확인 후 가능한 빨리입니다.

이유▽

일반적으로 임신사실은 6~8주쯤 확인되고. 태아보험은 임신 14주까지 가입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8주에서 14주만해도 한달반이 차이가 나는데, 너무 미리 가입해서 한달치 보험료를 버릴 일이 있나 싶을 수 있지만,

임신 초기에 가입하면 보험료가 저렴하게 책정될 수 있으며, 만약 임신 초기에 건강상 이상이 발견되어 유전병 또는 기형 등의 위험이 있다면 해당 위험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요.

 

4. 보장기간은 어떻게 해야할까? 30세만기? 90세만기? 100세만기? 갱신? 비갱신?

 

제 의견은, 경제적인 여유가 있다면, 비갱신+환급형+100세만기에요.

이유▽

태아보험은 출생 전부터 발생하는 선천성 질병 등을 대비하여 가입하는 보험으로, 만약 선천성 질병이 발생하여 수술이 필요하거나 장애가 발생하게 된다면 수많은 치료와 재활 등의 비용이 발생할 수 있어요.

환급형으로 선택하면 중도해지환급금을 기준으로 갑작스럽게 목돈이 필요할 때 약관대출을 이용할 수도 있답니다^^

 

부연설명:

30세만기냐 100세만기냐는 많이들 고민하시는데, 당장 경제적인 여유가 부족해서 30세만기를 선택하더라도, 늦어도 15세 전후로는 보험 리모델링을 해서 100세로 변경하는걸 추천해요.

요즘은 20대에 대학교에 다닐 때 다양한 질환들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정말 혹시나 그런 경우가 생긴다면 30세에 보험 재가입은 어렵거든요.

 

부담보에 대해서만큼은 꼭 좀 제대로 알고 갑시다.

결론 먼저: 부담보는 질병코드가 아니라 신체부위로 잡힙니다.

예를 들어,

공주님이 태어났어요, 예쁘게 커서 고등학교 졸업하고 대학교에 가면서 다이어트가 하고 싶대요, 무리한 다이어트로 어지러웠고 더운 여름날 쓰러질뻔한 적도 있어서 어지럼증으로 병원에 다녀왔어요, 그냥 간단한 영양수액을 맞고 비타민 챙겨먹으라는 소견을 듣고 왔겠죠. 이게 대략 22살쯤.

그리고 만약 30세만기까지 보험을 유지했어요.

31세에 보험 새로 가입할 때, 가입질문서에 그걸 고지하면, 뇌에 부담보가 잡힙니다. 길게 보면, 50~60대에 뇌졸중이 생겨도 보장받지 못한다는 이야기에요.

 

청구안하면 모른다? 도대체 그런 소리 어디서 주워들으셨어요ㅠㅠ 

손택스로 본인인증 받으면 건강보험공단에서 피보험자가 병원 다녀온 정보를 자동으로 전부 끌어옵니다, 병원비 1만원 미만이여서 청구하지 않은 건까지 전부요.

 

비염 걸리면 코 많이 풀잖아요? 코 풀다보면 머리 어지럽지 않아요? 그거 때문에 뇌에 부담보가 잡히고,

요즘 추나치료 도수치료 유행이죠? 중고딩시절에 공부하느라 허리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오면 척추에 부담보가 잡혀요.

 

그니까 태아시기에 가능한 보장 많고 기간 길게 가입하는게 좋은거에요.

 

 

5. 한달 보험료는 얼마나 내면 적당할까? 납입기간? 환급형? 보장형? 약관대출?

 

대략적인 월납 보험료:

1. 30년납+비갱신+환급형+100세만기 8~10만원.

2. 30년납+30세만기+무환급 3~4만원.

 

태아보험의 보험료는 보장 내용과 보장 기간 등에 따라 다양하게 결정되기 때문에, 적당한 보험료의 범위는 상황에 따라 달라요, 그러나 대체적으로는 한달 보험료가 3만원에서 8만원 사이가 적당한 범위입니다.

보험료는 일반적으로 보장 내용과 보장 기간이 길수록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자신이 필요로 하는 보장 내용과 기간에 따라 적절한 보험료를 선택하는 것이 중요해요. 또한, 다른 보험사의 상품과 비교하여 적정한 가격대인지 확인하는 것도 좋아요~

 

약관대출은 보험 회사가 보험 가입자에게 제공하는 혜택 중 하나로, 일정 기간 동안 보험료를 납입하면 약관대출 자격이 생기며, 이를 통해 일정 금액의 대출을 받을 수 있습니다.

 

6. 실비는 뭐고?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는 무엇인가?

 

필수로 가입해야할 상품이 2개가 있어요.

1. 실비 (실손보장)

2. 종합보험 (정액보장)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1번

실비(실손보장)은 보험사꺼라기보단 건강보험공단이 만들고 보험사가 관리하는 거에 가까워요, 그래서 병원 다녀와서 병원비 쓴 만큼에서 자기부담금을 떼고(공제하고) 돌려받는거구요, 이게 진.짜. 실비(실손의료비)입니다.

 

2번

종합보험(정액보장-고객이 정해서 가입한 금액 보장)은 진단비, 수술비, 입원비 등이 들어져있는 100% 보험사에서 만들고 보험사에서 판매하는 상품이에요. 병원에서 쓴 돈이 얼마인지와는 전혀 상관없고, 암진단금을 1000만원을 설정하면 진단받았을 때 1000만원을 받고, 1억을 설정하면 진단 받았을 때 1억을 받는거에요.

 

꼭 알고가기

2번 종합보험에서 엄마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중 하나 - 질병입원일당이에요.

중환자실입원일당보다 질병입원일당입니다.

성인들은 웬만한 수술을 해도 다인실에 입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아이들은 아프면 특히 말 안 듣고 징징이니까 1인실로 입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실제로 어린이병원은 다인실보다 1인실이 더 많답니다^^;

 

지방 기준 큰 어린이병원 1인실 병실료 117~25만원

지방이던 경기던 대학병원 1인실 병실료 130~40만원

 

문제는 1인실은 실비에서 절반정도밖에 돌려받지 못해요,

그래서 1번 실비에서 보장받지 못하는 입원비를 2번 종합보험에 질병입원일당을 많이 넣음으로서 보장받아야한답니다~

 

 

7. 보험가입 사은품

 

일단 오지랖 한마디, 사은품 보다 보험에 집중해주세요ㅠㅠ

 

보험사에서 제공하는 사은품은 보험 가입을 유도하는 목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사은품을 받기 위해 보장 내용이나 보험료, 약관 등을 충분히 검토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포스팅은 애드릭스 커미션을 얻을 수 있습니다.)

 

8. 청구할때 어떻게? 약관확인은 어떻게?

 

청구방식: 어플, 팩스, 우편, 방문 등등등

그렇지만

개인적으로 생각했을 때 가장 좋은 방식은,

담당설계사가

병원 통원 다녀오시면 서류 사진찍어 주세요~입원하시면 서류 좀 많을텐데 병원 원무과에 제 팩스번호 가르쳐주세요입니당,

(으쓱~,~)

제가 그렇게 영업했거든요...그래서 퇴사한 지금도 청구만은 해드립니다^^;

 

약관확인

위 사진 오른쪽 상단에 상품공시 보이시나요

모든 보험회사 홈페이지에는 저 공시실이 있고

저기에 들어가면 학교에서 도서관 찾아가듯이 모든 약관내용을 찾아볼 수 있어요

보험금 분쟁시에 고객의 큰목소리보다 현실적으로 더 큰힘을 발휘하는 약관들입니다~

 

 

9. 태교여행 시기? 나라? 탈 수 있는 비행기 시간? 휴양? 투어?

 

꼭 가세요 가능하면 한번 말고 두번 다녀오세요ㅎㅎㅎ

첫째때는 돈 없어서 못가고, 둘째때는 코로나 때문에 국내 다녀온 아줌마 대신 꼭 재밌게 다녀오세요

 

시기: 임신18주~28주 사이

 

나라:

의사가 권장하는 임산부의 비행기 탑승가능시간은 6시간이에요,

동남아정도가 가장 무난하겠죠,

그렇지만 그건 이코노미나 프리미엄 이코노미 기준이구요.

비즈니스좌석부터는 13시간 정도 걸리는 유럽행 태교여행도 갈 수는 있어요.

(부럽...)

 

투어보단 휴양이 좋겠죠^^;

 

물론 그 무엇보다 건강과 안전이 우선이기에,

출발전에는 꼭 담당산부인과의사에게 상의하는게 좋아요^^

 

 

호텔스컴바인

HotelsCombined에서는 복잡하고 어렵기만 했던 온라인 호텔 예약을 쉽고 간단하게 만들어 드립니다. 내 마음에 쏙 드는 호텔을 착한 가격에 예약하고 싶은 것뿐인데 수백 개의 웹사이트에서 수천 가

iryan.kr

 

10. 국민행복카드 신청+직장 단축근무신청+보건소 등록후 영양제 챙기기+조리원 예약

 

국민행복카드 -

각 카드사에 전화해서 신청하세용. 롯데카드면 롯데카드에, 국민카드면 국민카드에.

 

직장 단축근무신청-

임신으로 인한 직장 단축근무는 '산전근로기준법'에 의해 규정되어 있어요.

해당 법률에 따르면 임신중인 근로자는 임신 12주 이전부터 출산 전일까지, 하루 최대 1시간 또는 주당 최대 5시간까지 단축근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 단축근무는 근로계약서, 규정 또는 합의서 등에서 별도로 정하지 않는 한 근로시간의 총 근로시간으로 간주되며, 근로자가 신청할 수 있는 시간이 제한될 수 있답니다.

 

직장 단축근무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절차를 따르면 됩니다.

 

직장에 단축근무 신청서를 제출.

신청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www.nhis.or.kr)에서 양식을 다운로드하여 작성할 수 있습니다.

 

국민건강보험

 

www.nhis.or.kr

 

단축근무 신청서 작성 시 주의사항

 

신청서에는 단축근무를 신청하는 이유(임신으로 인한 것임을 명시), 희망하는 근무시간 및 기간 등을 상세히 기재해야 합니다.

신청서에 서명한 사본, 예정일자 확인서, 진단서 등의 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직장에서 신청서를 검토한 후 단축근무 승인 여부를 통보합니다.

단축근무 승인 여부에 따라 근로자는 해당 시간에 근무하지 않아도 되며, 급여는 정상적으로 지급됩니다.

 

보건소 -

가까운 보건소에 가서 임산부 등록을 하면, 산모수첩도 챙겨주고, 임산부 영양제도 챙겨주고, 출산후 육아도우미 지원금도 안내해주고, 유기농음식물꾸러기신청도 안내해주시고, 육아용품 대여도 설명해주신답니다~(나라에서 해주는건 어쨌든 많던적던 다 챙기기^^)

 

조리원도 미리 예약해야해요 ♡

아무래도 다니는 산부인과에 함께 있는 조리원이 할인혜택이 더 좋을거에요^^

 

 

11. 출산용품 리스트

 

의류, 수유용품, 침구류, 목욕용품, 생활용품 등등 너무 다양하죠~

 

아이 둘 낳고 보니, 뭘 준비할지보다 언제 준비할지가 더 중요하다는걸 알았어요.

임신확인하자마자는 설레는 마음에 이것저것 막 살거라면 조금 말리고 싶어요,

임신초기에 베이비페어 등을 통해 선물도 받을 수 있고

주변에 물려주겠다는 곳도 많을거거든요^^;

 

https://iluvis.homam0607.com/28

 

3,4,5월 베이비페어 한번에 사전예약하고 선물 많이 받기!

수원 마침내! 엄마들도 육아용품시장도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코로나가 끝났고 움츠리고있던 베이비페어가 연달아 열립니다~~~ 사은품 쏟아질거니까 엄마들 큰가방 준비해용 ♡ [3월 수원 베이

iluvis.homam0607.com

 

미리 살거라면 미리 사둬서 후회없는건 아무래도 소모품이라고 생각해요^^

특히 물티슈! 미리 사둬도 결국 다 쓰게 될거랍니다~

 

다들 베베숲 시그니처하면 레드 많이 쓰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베이지톤에 환장한 녀자라서...물티슈도 브라운으로ㅋㅋ

평량 전혀 아쉽지 않고 막 쓰기에도 안아까운 딱 그정도^^

 

베베숲 시그니처 브라운 에코 유아물티슈 캡형

COUPANG

www.coupang.com

 

 

 

12. 인터넷으로 출생신고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

 

대한민국 법원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EB[1/1]

사이트 내 전체검색

efamily.scourt.go.kr

 

출산하고 병원 몇일 조리원 몇주 집에 가면 정신없어서 주민센터 갈 시간이 없을 가능성이 높아요, 집에서도 편하게 애기 출생신고가 가능해요^^

 

 

13.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예방접종도우미

국가 예방접종 지정의료기관 찾기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B형간염 주산기 감염 예방사업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사업

nip.kdca.go.kr

 

꼭 필요해요~~~ㅎㅎㅎ

추가로 예방접종 스케줄 어플 다운로드하면 병원갈 때 편하답니다^^

 

 

 

14. +몸무게+언어 영유아검진 어플

 

아이가 태어나고 백일이 될 때까지, 그 이후로도 쭉

잘 먹고 잘 크고 키랑 몸무게는 또래들과 비슷한지, 문화센터에 나가지 않고서는 참고할 곳이 많지 않기에, 어플중에 마음에 드는 어플을 골라서 다운받아두면 도움이 많이 된답니다~

 

 

15. 자동차보험 - 태아할인 (아이가 태어나고 36개월 미만까지)

 

임신기간중부터 임신확인서류를 제출하면 자동차보험 갱신시에 할인받을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보험설계사들은 전부 자동차보험을 취급하기 때문에,

태아보험을 의뢰한 보험설계사에게 자동차보험 갱신도 문의하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은 월룸이나 투베이에서도 신혼살림을 시작하지만,

아이가 생기면 조금 더 큰집으로 이사를 고민하게 되잖아요~

홀몸도 아닌 상태로 이사 준비하려면 에너지소모 만만치 않을텐데

밑에 정리해둔 글이 도움되길 바래요~

 

이사 하나부터 열까지 정리 (부동산, 보증금, 짐정리, 입주청소, 가전 인터넷, 요금정산)

이사를 해야 어른이 된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준비하면서 작성해본 과정 하나부터 열까지 공유해보아요^^ 최소 2달전 ▷ 집 부동산에 내놓기 1. 매매인 경우: 주변 시세 확인하고 내놓아

iluvis.homam0607.com

 

꿀팁과 광고를 포함한 글임을 밝혀요 ♡ 행복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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